그레이스 제이 작가는 연필을 쥐고 종이 위에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을, 어릴 적부터 오래도록 좋아해 왔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귀엽고 소중한 존재들이 함께하는 세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호찌냥찌 새로운 이야기》와 《호찌냥찌》, 컬러링북 《색칠해 보라냥》, 《또 색칠해 보라냥》가 있고, 《꿈꾸지 않으면》, 《내 이름은 모모》, 《게을러도 괜찮아》,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책 읽는 고양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늠름하지만 여린 마음의 호랑이 삼촌 호찌와 개성 만점 일곱 고양이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그레이스 제이 작가의 《호찌냥찌》는 2018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베스트셀러 도서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호찌냥찌》 NFT는 비윙스에서 독점 공개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디든 언제나 함께.’ 우리를 좋은 곳으로 이끌어줄 것만 같은 작품! 그레이스 제이 작가의 <함께>를 소개합니다. 호랑이 삼촌 ‘호찌’와 일곱 고양이들이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호랑이의 늠름하고 위엄 넘치는 옆모습과 에너지 넘치는 고양이들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여유있게 걷는 호찌 삼촌과 달리 그 큰 걸음을 따라잡으려 부지런히 달리는 고양이들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는 작품입니다. 소장한 분들을 희망 넘치는 내일로 인도할 긍정적 기운이 넘치는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그야말로 작품의 한정판을 내가 보유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구매자가 ‘한정판 작품을 소장했다’고 말할 수 있는거죠.
개인적 사용권을 뜻합니다. 개인 인테리어용으로 인쇄를 하거나, SNS에 업로드하거나, 비상업적 용도로 온라인, 메타버스에 전시하는 등 ‘상업적 이득을 취하지 않는 개인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단, 저작물을 변형해서 사용하는 건 불가합니다.
보유한 작품을 삭제 또는 제3자에 판매 및 양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현재는 오픈씨, 마이템즈 등 외부 마켓에서 판매가 가능하며 외부 마켓 판매 방법은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22년 하반기에 비윙스 서비스 내에서 거래 가능한 마켓플레이스가 오픈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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